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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4 15:24
中庸 28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192  
  (1) 子曰 愚而好自用하며 賤而好自專이요 生乎今之世하여 反古之道면 
      
 자왈    우이호자용           천이호자전           생호금지세            반고지도
      如此者는 災及其身者也니라.

          여차자        재급기신자야
 〔풀이〕공부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리석으면서 스스로 쓰여지기를 좋아하며, 
           천(賤)하면서 자기가 마음대로 하기를 좋아하고, 지금의 세상에 태어나서
           옛 도(道)를 회복하려 하면 이와 같은 자는 재앙이 그 몸에 미친다"고 하셨다.

  (2) 非天子면 不議禮하며 不制度하며 不考文이니라.
       비천자     불의례      부제도      불고문

 〔풀이〕천자가 아니면 예에 대해서 의론하지 못하고, 제도를 만들지 못하여,
           글을 상고하지 못한다.

   〔주〕 禮는 親疎와 貴賤이 서로 만나는 本體이다.
             度는 品制이다.
             文은 글자의 명칭이다.
 (3) 今天下이 車同櫃하며 書同文하며 行同倫이니라.
      
금천자         거동궤            서동문            행동륜       
 〔풀이〕지금 천하에는 수레는 바퀴 치수가 같으며, 글은 문자가 같으며,
           행동은 차례가 같다. 
 
  〔주〕 今 : 子思가 살던 당시.
             車 : 수레바퀴 폭의 치수  
             倫 : 차례의 본체.

 (4) 雖有其位나 苟無其德이면 不敢作禮樂焉이며 雖有其德이나 苟無其爲면
       수유기위   구무기덕      불감작례악언      수유기덕       구무기위
      亦不敢作禮樂焉이니라.
       역불감작예악언
  〔풀이〕비록 그 지위를 갖고 있으나 진실로 그에 맞는 덕이 없으면
           감히 예악을 만들지 못한다. 비록 그에 맞는 덕이 있으나 진실로
           그 지위가 없으면 또한 감히 예악을 만들지 못한다. 
           행동은 차례가 같다. 
(5) 子曰 吾設夏禮나 杞不足徵也요 吾學殷禮하니 有宋이 存焉이어니와
     자왈  오설하례    기부족징야    오학은예      유송    존언
     吾學周禮하니 今用之
라 吾從周하리라. 
     오학주례     금용지    오종주

  〔풀이〕
공부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나라의 예에 대해서 말할 수 있지만 
              기(杞)나
라가 충분히 증명해 주지 못하고, 내가 은나라의 에를 배웠의되 
              송나라에 남아 있거니와, 내가 주나라의 예를 배워 오늘날 그 것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주나라의 예를 따르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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